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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샬 (에)사사니

진화의 상징

리얼리티3 2017. 1. 4. 14:28

진화의 상징: by 바샬

2016/12/31


고대지구를 방문한 아눈나키는, 자신들의 유전자를 사용하여, 현재의 우리들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지구산 ‘原種(원종)’ 에, 하이브리드 종인 아눈나키의 유전자를 더해, 우리들의 종이 탄생하고, 거기에서 ‘진화’ 해 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하이브리드 종이며, 에이리언이며, 바샬들과 아무런 차이도 없는 고차적존재하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단지, 진화의 과정에서 다른 스테이지가 있을 뿐으로, 우리들은 놀랄정도로 ‘닮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인류의 시초는 아프리카에 있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아프리카 이외의 장소에서도 차례차례로 인류가 탄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 같은 유전자를 가지면서도, 왜 이렇게까지 다종다양한 ‘인종’ 이 존재하고 있는 것은 왜 일까요? 다른 인종의 ‘원형’ 은 각각 다른 고차적존재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사실은 어떨까요? 바샬은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환경이나 그 ‘토지’ 의 파동역에 의해, ‘이미 있는’ 유전자가 액티베이트되어 가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즉, 폭염이 계속되는 더운 지역에서는, 그에 강한 유전자를 가진 ‘고차적존재’ 의 유전자가 액티베이팅되며, 대신에 극한지역의 나라에서는 그 환경에 강한 유전자를 가지는 ‘고차적존재’ 의 유전자가 액티베이팅 됩니다. 이와같이 긴 시간에 걸쳐, 본래 있던 ‘형태’ 로부터 다양한 ‘인종’ 이 탄생해 간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파동에 따라 진화해가는 우리들의 몸은, 틀림없이 자연과 함께 진화해 온 존재입니다. 더운 나라의 나무들은 잎과 가지가 크고 넓은 형태를 가집니다. 그것은 그늘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말합니다. 반면, 추운 나라의 나무들은 침같이 가는 잎으로, 위로 성장함으로써 가능한 한 주변에 빛이 닿을 수 있도록 배려되고 있습니다. 즉, 우리들 생명체는, 환경에 맞추어 가장 ‘최적’ 의 상황으로 변화해가는 것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겠죠. 다른 인종은 각자의 환경에 맞는 ‘진화’ 의 산물이며, 아름답고 이국적인 지구문명의 독자의 진화의 상징을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역주: 다윈의 진화론을 다루는 것이 아니며, 진화이전에 여러 유전자 조작이 있었음을 참고. 그 고차적존재의 유전자의 활성화를 다루고 있음]


역: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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