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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빠른 방법2 본문
가장 빠른 방법2: by 바샬
2016/12/30
당신의 걸음을 지체시키는 가장 해서는 안되는 것, 그것은 자기부정입니다. 자기부정하는 것은 ‘All That Is’ 의 힘을 Full로 사용하여 자기자신을 철저하게 파괴하는 것에 있습니다. 그리고 틀림없이 우리들 고뇌의 99.999%...에는 이 자기부정이 숨어 있는 것입니다.
그럼 왜? 본래 퓨어하고 포지티브한 많은(대부분) 우리들이 이 자기부정에 빠져버리는 것일까요? 왜 솔선하여 자기부정을 해 버리는 것일까요? 그 몇 가지의 이유 중에는 ‘모난 돌이 정 맞는다’ 라는 사회성에 있습니다. 우리들이 만들어 온 오래된 사회성에는 ‘이질적인’ 파동을 받아들이는 체제가 없습니다. 그 보다도 괜찮은 ‘형태’ 에 자신을 끼워 맞출 필요성이 있었기에, ‘있는 그대로’ 의 파동은 당신에게 있어서 무리하게 재단되어, 사회의 룰이라는 극히 ‘협소’ 한 파동역에 부응되도록 자신을 리폼해 온 것에 있는 것입니다. 즉, 자신 혼자만 튀어나온 ‘돌’ 이 되어 모두로부터 따돌림을 받고 싶지 않다, 라는 ‘두려움’ 이 근저에 깔려있기 때문입니다(지구인 공통)
자기자신에게 파워를 되돌리는 것, 즉 ‘자신(감)’ 을 가지기 위해서는, 가장 두근두근하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에 있습니다. 예를 들면, 누가 뭐라고 하든, 당신은 자신의 고양이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좋아할 자신이 있습니다. 그것은 ‘좋아한다’ 라는 마음에 ‘거짓’ 이 없기 때문에, 누가 뭐라고 하든 당신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여기서 이해할 수 있듯이, 이 파동역에는 자기부정이 일절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부정을 없애고 자신에게 자신(감)을 주기 위해서는 두근두근을 곧장 따라가는 것, 이것만으로 빠짐없이 자신(감)이라는 덤이 따라오는 것입니다. 역시 두근두근을 따르는 것이야말로, 당신이 구하고자하는 ‘자신(감)’ 에 가까워지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겠죠.
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