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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긍정 본문
자기긍정: by 바샬
2017/1/1
마음에 구멍이 뻥 뚫린 것 같은 공허감을 느낄 때, 당신은 ‘All That Is’ 의 창조 에너지로부터 자기자신을 끄집어 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 때의 당신은 마음의 구멍을 메우기 위해서 다양한 ‘행동’ 을 취하면서 구멍을 메우고자 시도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본능은 ‘충만한 자신’ 의 존재를 알고 있으며, 그 상태로 재빠르게 ‘가까이 가려’ 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때에 도박이나 약물에 의존하거나 외측에서 도움을 바라거나 하며, 그다지 잘 자기자신을 찾을 수 없는 사람도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왜 자신을 무력하다고 인식하고, 감당할 수 없다라고 생각해 버리는 것일까요? 당신에게는 인생을 ‘창조해 내는’ 파워가 내재되어 있음에도, 그 사실을 받아들이기는 커녕, 뱉어내어 버리는 것은 도대체 왜 일까요?
그것은 자기부정에 지배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바샬은 말하고 있습니다. 자기부정이란 흡사 자신이 자신을 파괴하는, 극히 네거티브한 행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즉, 나는 무엇을 해도 안돼, 라고 말하며, 자신에 대해서 ‘자포자기’ 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위대한 창조 에너지(All That Is)에 대해 전혀 이길 수 없는 싸움을 걸고 있는 것과 같은 것으로, 승산이 없는 전투를 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무모한 것은 하지 말고, 그 대신에 자신에게는 자기자신을 컨트롤 하는 ‘기술’ 이 있다, ‘지금 여기’ 의 나는 바로 전의 나와는 전혀 다른 사람이니까, 완전 가능하다! 라는 식으로 ‘지금 여기’ 에 포커스를 맞추어 갑시다, 라고 바샬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소중한 존재’ 라는 인식을 고양하고, 자기자신의 존재를 더 긍정해 갑시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역주: 바샬이 강조하는 것중에서, 평행세계 관련으로 1초전의 나와 지금 여기의 나는 다르다고 표현합니다. 그것을 의도적으로 인식, 행동해 감(시프트)으로써 주변의 모든 상황(정책, 과오, 잘못 등)들이 바뀌어 간다, 즉, 과거와 현재, 나아가 미래가 바뀐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