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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샬 (에)사사니

어찌되든 좋은 순간

리얼리티3 2017. 1. 6. 01:41

어찌되든 좋은 순간: by 바샬

2017/1/3


언제나 놓아 둔 장소에 두었던 물건을 어쩐일인지 찾을 수 없어서, 결국 그대로 잃어버렸다는 경험은 누구에게라도 있을 지 모릅니다. 그리고 그 때에 몇 번이나 서랍장을 열고는 닫고하여, 찾는 물건을 찾을 수 없었음에도, 아무런 관계도 없는 오늘, 그 서랍장을 열어보니,  떡하니 원래 있던 곳에 수납되어 있다, 라는 묘한 체험을 하는 일이 있는 사람은 많겠죠. 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당신의 파동이 ‘잃어버리다’ 라는 파동에 조율되어 버림으로써, 찾는 물건에 대해 자기자신에게 ‘눈가림’ 해 버림으로써 일어나는 현상인 것입니다.


즉, 찾는 물건이 ‘있다’ 라는 파동보다도, 찾는 물건을 ‘잃어버렸다’ 라는 당신의 파동이 우세함으로써, 찾는 물건에 엑서스 할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 그것과 같은 컨셉으로 다음을 생각해 봅시다.


당신의 ‘소망’ 은 당신이 원한 그 순간에 ‘실현’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찾는 물건에 대하여 ‘눈가림’ 을 한 당신은 그것을 간단히 찾아낼 수 없습니다. 즉, 당신의 파동이 ‘소망’ 과 매칭하고 있지 않는, ‘없는 것’ 으로서 파동이 조율되어 있는, 찾는 물건으로부터 자신을 멀어지게 해버리는, 덤으로 당신의 신념이 방해하고 있는...등으로 당신자신과 소망과의 파동관계에 ‘갭’ 이 존재하기 때문에 찾아 낼 수 없는 것이며, 소망과 파동이 매칭만 한다면, 그야말로 순식간에 당신에게로 오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잃어버린 물건이나 소망을 인식할 수 있는 타이밍은 ‘어찌되든 좋은’ 순간의 때입니다. 어찌되든 좋은 순간이란, 마음도 몸도 릴렉스 되어 있는 상태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소망은 처음부터 이루어질리 없어, 라고 체념해 버리고 있어서는, 결코 소망을 손에 넣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소망에 대하여 ‘손에 들어오는 것/ (이미)있는 것’ 으로 인식해 간다면, 반드시 손에 넣을 수 있겠죠.


역: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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