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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샬 (에)사사니

비물질적 부분

리얼리티3 2017. 1. 26. 22:45

비물질적 부분: by 바샬

2017/1/25


당신은 본래 비물질적 존재라고 말해지더라도, 잘 모르겠다고 말하는 사람은 많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특히, 이미 물질화되어 있는 사물로부터 무엇인가를 느끼는 것에 익숙해져 있는 우리들에 있어서, 눈에 보이지 않으며, 만질 수도 없는 비물질을, ‘존재하는 것’ 으로써 인식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상상력’ 의 도움이 없으면 안됩니다. 즉, 당신의 ‘상상력’ 은 비물질계와 물질계를 연결하는 파이프라인이며, 이들 2개의 세계를 연결시켜주는 ‘안테나’ 역할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기능도 또한, 마음의 네비게이션 시스템같이, 매우 중요한 기능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이해해 주었으면 하는 것은, <상상력 = 지어낸 이야기> 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바샬이 몇 번이나 말하듯이, 존재하지 않는 것을 상상하는 일은 절대로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상상할 수 있는 일은 ‘반드시’ 어딘가의 세계에 ‘진실’ 로서 존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물질계를 화학적으로 증명하거나, 자로 재거나 하는 것은 지금 과학력으로는, 우선 불가능합니다. 되었다고 하더라도, 표면을 살짝 떠낸정도의 데이터가 됩니다. 그렇다면, 당신의 어느 부분이 비물질계적인 것일까요? 여기서 잠시 생각해 봅시다.


당신의 비물질적 부분은 분석이나 계산에 의한 뇌내운동이 아니라, 당신의 ‘사고’ 그 자체를 나타냅니다. 어느 누구도 당신의 사고를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대신에, 당신만이 알고 있는, 당신만의 세계가 됩니다. 이 세계야말로 비물질계이며, 당신은 앞으로도 계속, 비물질계라는 ‘미지의 땅’ 을 두근두근으로 탐색해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비물질계 + 물질계의 진정한 융합 = ‘통합’ 세계를, 당신 나름대로 실현시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역: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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