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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 체험 본문
필연 체험: by 바샬
2017/1/28
많은 영혼은 최종적으로 천계(비물질계)로 가지고 돌아가고 싶은 메인 ‘체험’ 을 선택하고서 물질계에 와있습니다. 즉, 운명(또는 인생 테마)을 미리 결정하고 와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영혼은, 가지고 돌아가고 싶은 체험의 ‘정반대’ 의 상황을 ‘일부러’ 선택하여 태어나는 방법을 취하는 일이 많다고 바샬은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나아가고 싶은 방향을 헤매지 않고 찾아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조건의 사랑’ 을 배우고 싶다고 생각하는 영혼은, 단편적이고 의무적인 사랑을 받는 가정에서 성장하는 선택을 취합니다. 모성애에 눈뜨고 싶다고 생각하는 영혼은, 모성애가 결여된 가정에서 자란다는 식으로, ‘바라지 않는 체험’ 으로부터 ‘바라는 체험’ 으로 연결되어 가는 방법이 제일 일반적인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철학적으로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겠죠. ‘어둠안에 비치는 한 줄기의 빛’ 은 확실하게 빛의 ‘소재지’ 를 알려줍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바라지 않는 상황투성이면 일수록, 당신은 곧장 ‘바라는 것’ 을 향해 전진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물질계에서 무엇을 체험하러 왔는지를 아는 것은, 비교적 용이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인생에 닥쳐오는 ‘재난이나 곤란’ 이야말로, 바라는 자신으로 연결되는 ‘열쇠’ 가 되는 체험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재난이나 곤란’ 을 ‘우연’ 의 사건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의 Step up(스텝 업)을 위해 일어나는 극히 ‘필연적’ 인 것이라고 이해해 갑시다.
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