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인디고
- 크리스탈
- 두근두근
- 스타시드
- 진화
- 상승
- 5차원
- 지구
- 그레이
- 관념
- 창조
- 하이어마인드
- 두려움
- 힐러
- 에고
- 의식
- 사랑
- 파동
- 어센션
- 빛
- 차원
- 악투르스
- 포지티브
- 바샬
- 사고
- 무조건의 사랑
- 중립
- 신념
- 야이옐
- 근원
- 채널링
- 평행세계
- 아눈나키
- 레티쿨리
- 평행지구
- All That is
- 스타피플
- 개성
- 조화
- 하이브리드
- Today
- Total
Reality 채널링
당신의 설정 본문
당신의 설정: by 바샬
2017/1/27
당신이 두근두근하고 있는 때와 그렇지 아닌 때의 당신의 ‘반응’ 은 코인의 양면처럼 각기 상반되는 체험을 일으킵니다. 그러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약간의 실험을 해 봅시다. 이것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에 행하면 보다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주의해 줄 것은 네거티브한 기분 -> 포지티브한 기분으로, 순간적으로 점프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서서히 사고단계를 올라가 포지티브 영역에 머물수 있는 것이며, 돌연 팟~ 하며 네거티브 영역에서 포지티브 영역으로 들어가게 되면, 다시 바로 튕겨져 나와 버리게 됩니다.
종이를 준비하여, 거기에 당신이 관심을 가지는 토픽을 하나 들어서 그것에 관해 적습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서툴고 싫어하는 청소에 관해 적어봅시다. 귀찮다, 지친다, 청소해도 그 때 뿐이다, 라는 느낌으로 적어갑니다. 그 때에, 마음의 움직임을 민감하게 느끼면서 기재해 주십시오. 써가는 도중에 기분이 점점 ‘거칠어져’ 가는 것을 느낄 수 있겠죠. 즉, 네거티브 파동의 나선(소용돌이)에 점점 휩쓸려, 파동이 탁해지는 상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때의 당신은 어떠한 화제에도 네거티브하게 반응하는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깊은 네거티브 나선에 들어가기 전에, 지금의 사고를 놓아버리고 명상을 시작해 봅시다.
심호흡을 한 후, 15분간 명상을 해 주십시오, 호흡에 집중하여, 지금까지의 불쾌한 기분을 일단 놓아 보내고, 마음을 중립으로 설정합니다. 그 다음에 앞서 적은 종이의 뒷면에, 같은 화제인 청소에 대해서 써갑니다. 그것은 마치 물이 든 컵의 물이 흘러 넘치지 않도록 밸런스 좋게 ‘지켜보는’ 그런 느낌으로, 감정의 상태를 유지하는 훈련을 해 주십시오. 즉, 그 파동역으로부터 벗어나지 않는 마음의 상태 그대로, 청소에 관해 써갑니다. 그러면, 앞서와는 완전 다른 내용을 써내려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때의 당신은, 어떠한 화제에도 포지티브하게 반응할 수 있는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당신의 ‘반응’ 은 마음의 ‘상태’ 에 의해, 좌우되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겠죠. 당신의 두근두근은 결코, 포지티브 영역으로부터 벗어나게 되는 일은 없습니다. 항상 쭈욱~ 포지티브 영역안에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라는 것은, 두근두근을 찾아내려면, 우선 당신 자신이 두근두근에 반응할 수 있는 설정이 아니면 안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겠죠.
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