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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샬 (에)사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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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3 2017. 6. 29. 22:08

스스로:by 바샬

2017/6/28


‘죽음’ 의 타이밍까지도, 스스로가 선택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에 관해서도, 거기에서 배움이 발생한다는 것을 당신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은 비물질계로의 관심을 가지게 되는, 정신세계로 마음을 열게 되는 큰 ‘계기’ 가 된다는 것을 충분히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에 있어서 가장 ‘의미있는’ 타이밍을 택하여 천계에로의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특히 당신과 가까운 사람일수록, 영혼의 연결성이 강하면 강할수록, ‘깊은’ 인연이 있는 것입니다. 가령, 아이가 먼저 천계로 돌아 갈 상황이 있다면, 누구나가 ‘순서가 바뀌었다’ 라고 생각하겠죠. 그러나 그 ‘부자연스러움’ 에 의미가 있습니다. 즉, 큰 임팩트를 주는, 소위 ‘쇼크 요법’ 적인 방법으로 당신의 마음에 ‘방향 전환’ 의 에너지를 만들어 주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어떠한 것이라도 자신에게 이익이 되게끔 인식하는 힘을 가집니다. 어떠한 시츄에이션이 되었든, 당신에 있어서 최선의 방법을 찾아 낼 힘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개인의 선택으로 이 물질계의 인생을 선택하고, 물론 물질계를 떠나 갈 타이밍도 ‘당신 자신’ 이 선택하고 있습니다. 부모도 환경도 인생 테마도 그 목적도, 당신이 전부 선택하고 있는 것입니다.


역: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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