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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샬 (에)사사니

사사니 사회

리얼리티3 2017. 7. 3. 08:09

사사니 사회

2017/7/3

 

‘지금 여기’ 에 살면 살수록, 시간의 개입이 감소되어 갑니다. ‘지금 여기’ 에 살면 살수록, 매사가 이루어지는 프로세스를 대폭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모든 프로세스 하나하나를 쫓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목적지에 최단으로 도달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에는 으레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리게 됩니다만, 이것은 시간을 무시하고 있어서가 아닌, 필름의 컷을 대폭적으로 skip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사니 문명의 세계는 두근두근의 파동으로 감싸여진 세계입니다. 각자가 ‘두근두근 그 자체’ 를 체험하는 세계이기 때문에, 각자가 유니크하고 다른 두근두근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문명 전체가 ‘통합’ 된 Oneness로 연결되는 사회인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들 지구인과 달리, 사사니 문명의 사람들은 Over-soul의 視點(시점)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Over-soul은 Higher-mind의 ‘총괄’ 같은 존재로, Higher-mind의 視點의 보다 위의 視點이 됩니다. 그리고 Over-soul의 위에는, 또 그 Over-soul의 ‘총괄’ 적 존재인 Over-soul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역: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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