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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ity 채널링
시각화(구현화): by 바샬2017/6/20 어떤 일이 이루어지게 될지, 아닐지, 당신의 포커스가 어디에 착안하고 있느냐에 따라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 가령, 유체이탈을 하고 싶지만, 잘 되지 않는다고 합시다. 그러한 때에는, 다른 측면으로 보게 되면 알기 쉽겠죠, 라고 바샬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즉, ‘혹여, 바라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상관없다’ 라는 심경으로 낙천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면, 소망은 다가오게 됩니다. 그러나 가이드와 대화할 수 있기 때문에 유체이탈을 체험하고 싶다거나, ~이 이루어 지려면 이것이 필수야, 라는 식의 사고라면 좀처럼 끌어 당겨오는 일은 없습니다. ‘집착’ 을 가지지 않는다라는 의미는, 파동의 세계에 ‘장해물’ 을 만들어 차단하지 않는다는..
본능과 직감: by 바샬2017/6/19 자주 동물과 인간의 차이를 ‘본능’ 과 ‘직감’ 으로 구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동물을 잘 관찰해 보면, ‘본능’ 만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직감’ 과 밀접하게 관계하고 있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동물들은 우리들 인간과 달리 파동 조율이 양호한 상태를 상시 유지하며, 우주의 에너지를 변함없이 수신하고 있습니다. 즉, 동물들의 ‘본능’ 은 ‘직감’ 도 포함한 視點(시점)으로 우주와 제대로 ‘연결성’ 을 확립하는 존재인 것입니다. ‘본능’ 은 다른 이름으로 서바이벌 모드로 불리며, 동물들이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반응’ 입니다. 반면, ‘직감’ 은 Higher-mind와 고차적 존재가 사용하는 ‘언어’ 같은 에너지를 나타내며, 우..
자신감의 행방: by 바샬2017/6/18 자신감을 가지고 믿는 것이 당신의 ‘현실’ 로서 나타난다는 것을 알아 주십시오, 라고 바샬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내면에 조금이라도 ‘의심’ 이 있다면, 그 마음에 ‘브레이크’ 가 걸려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전진 스피드는 서서히 떨어져 가게 됩니다. 또한 소망이 이루어지는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리게 하는 것을 도와, 당신은 도중에 그만두게 될 지도 모릅니다. ‘나에게는 역시 어울리지 않아’, ‘나에게는 무리야’, 라는 식으로 ‘의심하는’ 마음을 더 강화시켜 버리고 맙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이해해 주었으면 하는 것은 ‘의심하는’ 것조차도 스스로 믿고 의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매사에는 코인 양면의 앞, 뒤가 있는 것처럼, 스스..
기억: by 바샬2017/6/17 당신이 지금까지 생각해 온 것, 지상에 존재했던 모든 존재가 지금까지 생각해 왔던 것, 이들 전부가 이 물질계에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도 미래도, 그 평행세계에도 엑서스 가능합니다. 우리들은 딱 라디오처럼 이들 파동역에 ‘튜닝’ 하여, 여러 생각에 엑서스하고 있습니다. 바샬들은 ‘기억’ 을 가지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상기 설명한 것처럼, 생각의 흐름에 ‘튜닝’ 하여 정보를 얻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Web에 엑서스하여 정보를 끌어 들이는, 이런 뉘앙스로 바샬들은 무한의 Source(All That Is)로부터 정보를 얻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들도 바샬들처럼 무한의 Source에 엑서스하여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
출입구와 창구: by 바샬2017/6/16 유체이탈을 체험하고 싶지만, 두려워서 할 수가 없다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네거티브한 존재에게 잡혀가는 것이 아닐까?’, ‘돌아 올 수 없는 것은 아닐까?’, ‘혹시 무서~운 체험을 하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파동에 민감한 사람은 파동이 변하는 순간, 또는 ‘바뀌려는’ 순간을 알 수 있기 때문에, 그 순간에 공포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유체이탈을 예로 조금 생각해 봅시다~라고 바샬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이 체험에도 코인의 앞과 뒤 처럼 네거티브, 포지티브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 어느 쪽 체험을 선택할 지는 당신 나름인 것입니다. 유체이탈에 두근두근하지만, 공포심이 있어서 불가능하다. 이것으로는 자신이 바라는 것에..
라이트워커 Unity 하지 명상은 2017년 6월 21일 수요일 13:24 입니다. 시간을 착각하여 잘못 기재하였습니다. 양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한국 시간으로, 명상 시작시간은 13:24 입니다. [June 21st at 4:24 AM Greenwich Mean Time (GMT)] 음성 파일 제작되어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메일 주시면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전자 메일: jokichi13@gmail.com 리얼리티
블로그 운영과 관련하여 블로그의 포스팅 갯수가 460여개를 넘어 섰습니다.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무엇부터 봐야 하나 망설여지는(?) 분도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블로그의 특성상 전체상을 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만, 좌측 상단에 ‘三’ 아이콘을 클릭하면 대략적인 카테고리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블로그에 들어와서 글을 보시고, 어떤 느낌이 있거나, 공명하시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라이트워크와 관련이 있는 스타시드 혹은 원더러 입니다. 파동이 맞지 않는 분들은 그냥 스쳐 지나가겠지요. 저의 블로그에 공명이 되었다면, 우선 최초로 할 작업은 임플란트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현재, 이전과 비교한다면 파동이 많이 상승되어 있습니다. (파동은 진동의 의미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어떤 곳에서의 명..
개인 페이스: by 바샬2017/6/15 자신이 싫고 자기평가가 낮은 사람은, 어떠한 사랑도 가령 그것이 천사로부터 온 것이라도 받아 들일 수 없습니다. 사랑을 받아 들일 수 있는 그 메커니즘은 스스로에게 ‘받아 들일 자격이 있다’ 라고 자신에게 ‘허가’ 를 한 경우입니다. 즉,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없다면, 어떠한 사랑도 받아 들일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사랑에는 여러 형태가 있습니다. 당신이 넘어질 것이라는 것을 알고서, 한 발 앞서 잡아주는 준비를 해주는 것도 사랑이겠죠. 넘어짐으로써 배울것이 있다, 그 기회를 온전히 ‘지켜보는’ 행위도 사랑입니다. 다양하게 변화하는 사랑의 형태를 어떻게 받아 들일지, 거기에 당신의 ‘본연의 모습’ 이 관계하게 되는 것입니다. 바샬로부터의 ‘..
공통의 두근두근: by 바샬2017/6/14 우리들이 가지는 공통의 두근두근은 진짜 자신이 되는 것이라고 바샬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안에는 ‘있는 그대로’ 의 당신이 되기 위한 툴이 꽈~악 압축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두근두근을 따라감에 있어서, 상당부분 착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고 바샬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두근두근에는 다양한 타입이 존재하고 있어서, 특별히 요란한 소동처럼 환희로 가득찬 일만이 두근두근인 것이 아닙니다. 때때로 고요히(a) 두근두근하는 경우도 있으며, 아이처럼 천진난만함에 두근두근하는 경우도 있으며, 스릴감에 두근두근하는 일도 있겠죠. 요컨대 ‘마음이 공명’ 하는 것이 두근두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마음이 포지티브 눈금을 나타내는 것, 당신의 마음이 들떠있는 ..
연결된 느낌 2017/6/13 당신은 ‘All That Is’ 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보이지 않는 Gear(기어)가 빈틈없이 꽉 물려 있는 것같은 느낌입니다. 당신에게 변화가 일어나면, 기어가 움직이면서 이웃 기어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영향을 받은 기어는 다음 기어로 영향을 전달하게 되고, 그 다음 기어는 연속해서… 라는 느낌으로 영향은 영원히 연쇄적으로 전체에게로 전달되어 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변하면, 전체가 변한다는 의미는 물리학적 관점에서 보더라도 자로 잰 듯 명백하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 과의 연결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지금 여기’ 에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여기’ 의 순간에 가득찬 기분 좋은 느낌으로 있다] , 이 감정안에 ‘연결됨’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