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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샬 (에)사사니

디스클로져

리얼리티3 2017. 4. 3. 15:00

디스클로져 by 바샬

2017/3/29




우리들 사회는 시간을 직선적으로 인식하는 사회입니다. 따라서 몇 개 버젼의 역사가 존재하고 있다라는 개념을, 그대로 이해하는 것이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실제로 역사는 직선상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역사는 홀로그래픽(역주: 입체개념)상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 의 당신이 변한다는 것은, 視點(시점)도 함께 변화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視點이 변하게 되면, 당신의 과거도 변해간다는 의미는 인식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즉, 당신 '존재' 가 '변화' 한 만큼의 '역사' 를, 당신은 체험한 적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전혀 그것을 기억하고 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을 변화함으로써 전체의 역사를 백지로 만들어, 다시 처음부터 역사를 만들어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몇 년전의 우리들에게는 지금과 '다른' 역사가 있었다고 바샬은 말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1963년 11월에 JFK가 암살된 사건이 있었습니다만, 수 년전까지의 우리들의 역사에서는 1968년 11월에 JFK 암살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암살이유는 고차적존재를 인정한 '디스클로져(정보공개)'로 초래된 세계규모의 큰 혼란이었습니다. 대통령의 책임이라는 것으로 암살이 계획되어 실행되었던 것입니다.


거기서 우리들(a)은 모두가 '다른' 평행세계로 이동할 것을 결의하여, 고차적 존재를 인정한 '디스클로져' 를  한 1968년보다도 이전인 1963년에 암살된 역사를 선택하고, 그쪽으로 이동한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1968년에 일어난 '디스클로져' 를 피해 통과해서 지나가는 선택을 하여, 때가 무르익을때까지 '디스클로져' 를 대기시키는 선택을 한 것이었습니다.




[역주: a. 총합의식(집단의식). 코리정보에서 지구와 인류의 파동을 상승시키기 위해서, 스타시드(임무를 가지고 화신한 존재)들은 일부러 파동을 떨어뜨려서 현재 시점의 집단의식에 합류하고 있다는 언급이 있음]


역: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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