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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내면에 본문
자신의 내면에 by 바샬
2017/4/13
바샬은 텔레파시를 '텔레-엠파-시' 라고 부릅니다. 왜냐하면, '엠파스 능력' 이 Key이기 때문이라고, 바샬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영단어 'empathy' 란 [배려] 를 의미하는 단어로, 상대의 마음에 싱크하여 통합하고, 그 기분을 상대방 입장이 되어서 짐작할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텔레엠파시' 는 [사랑]이 없다면, 성립될 수 없는, 차세대 커뮤니케이션인 것입니다.
우리들에게는 Empath(엠파스) 능력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이 능력은 퇴화되는 일 없이, 점점 우리들 내면에서 확장, 성장을 계속해 가고 있는 것입니다.
가령, 마음이 실리지 않은 무미건조한 깡통 대화에 견딜 수 없게 되거나,
혹은, 돌연, 슬픔이나 분노를 느끼거나,
혹은, 아무도 없음에도, '무언가' 를 느낄 수 있게 되거나,
혹은, 말의 이면에 숨어 있는 진실을 발견할 수 있거나 하게 됩니다.
차원을 시프트 중인 우리들에게는, 엠파스 능력의 확장은 뗄래야 뗄 수 없는 현상 중 하나입니다. 결코, 피해 갈 수 없는 길이기는 합니다만, 그다지 잘 활용되고 있지 않습니다. 하물며, 다양한 意識(의식)들이 뒤죽박죽 상태에서, 과연 이 '마음(생각)'은 나의 것인가? 아닌가? 등, 판단이 어려운 일도 있습니다.
어쨋든, 당신 마음의 軸(축)이 있는 곳을 확실히 인식해 갑시다, 라고 바샬은 이야기 합니다. 우리들 대부분은 '외측' 에다가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타인이 말하는 것에 귀 기울이며, 스스로가 판단을 내리는 것에 저항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들을 파고 들어가게 되면, 당신은 확실하게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하고 있습니다. 즉, 타인에게(또는 외측에) 軸을 쥐버리는 선택을 하고 있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엠파스 능력이 맹위를 떨쳐(급발달되어), 여러 파동을 랜덤으로 받아 들인다고 하더라도, 스스로의 내면에 軸이 있다면 '필요없는 파동' 을 그 자리에서 팟 하고 놓아버리고, 필요한 정보만을 취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먼지' 를 털어내기 위해서라도, 軸을 스스로에게 되돌려 줍시다!
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