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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부터 본문
리셋부터: by 바샬
2017/6/3
당신은 매일 아침 ‘새로운 자신’ 으로 눈 뜨고 있는 것을 알아주십시오, 라고 바샬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어제까지의 자신, 지금까지 해 왔던 여러가지 생각 등, 당신의 초점은 새롭게 리셋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꿈의 세계로 여행갈 때에 남김없이 ‘수하물’ 을 놓아두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다시금 ‘으랏차차’ 라며 자신의 어깨에 짐을 짊어지고 있습니다. 반복해서 같은 일이 일어나게 되는, 전혀 변화가 없는, 사방이 꽉 막힌 듯 느껴지는, 그 어떤 원인도 당신이 동일하게 반복해서 짊어지고 있는 ‘짐’ 이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당신이 아침에 눈 뜨는 순간부터, 자신 이외의 짐을 짊어지지 않을 선택권이 부여되어 있다고 바샬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100이 있던 수하물을 일시에 0까지 줄일 수는 없습니다. 그러한 점프가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또 다시 당신은 ‘으랏차차’ 하며 짐을 짊어지기 때문입니다. 그 보다는 매일 아침 하나씩, 조금씩 놓아버리는 쪽이 확실하다고 바샬은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思考(사고)’ 하게끔 디자인 되어 있는 것도 있어서, 쓸데없는 짐을 점점 거두어 들이기 쉽상입니다. 특히 오전보다는 오후, 오후보다도 저녁이라는 식으로 피로와 함께 자신이외의 짐도 함께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침 기상시에 명상으로 Refresh를 유지하고, 마음이 탁해졌다고 생각되는 때에 명상으로 Refresh해 갑시다. 그렇게 하여 정서를 컨트롤하여 서서히 짐들을 줄여갑시다.
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