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사사니 문명

에사사니 문명: 바샬(by Darryl Anka)

 

(에)사사니 문명을 설명하기 전에 바샬은 먼저 한 가지 언급할 것이 있다고 말합니다. 에사사니 인은 그레이 페더레이션이 행한 5種(종)의 하이브리드 중의 하나이고 3번째로 창조된 문명이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그러니까 이 9개의 문명을 나타낸 그림은 지구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에사사니 문명은 지구의 좌측에 위치해 있습니다만, 하이브리드 중에서의 위치관계는 맨 중간의 3번째라는 것을 이해해 달라고 말합니다. 에사사니 문명은, 그레이種과 人間간의 최적의 밸런스 포인트로서 만들어진 문명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바샬들은 (지구상)모든 Vortex(소용돌이, 파워스폿)중에서도 제일 특수한 Vortex인 Sedona(애리조나 주)로부터 “밸런스(뉴트럴)”의 에너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이들 에너지를 자기 자신의 파동에 받아들여, 상당 이용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에사사니 문명은 현재 5차원밀도(a)의 비물질세계로 시프트하여, 많은 시민들은 물질계와 비물질계의 밸런스를 잡는 연습을 하고 있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새로이 진화한 그들을, 자신들의 언어로 "에샤카니/Eshakani" 라고 부르지만, 언어의 혼란을 고려하여, 현재에도 바샬은 자신들을 에사사니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최초에 만나기로 되어있는 야이옐 문명은 실제로는 하이브리드種 중에서 제일 최후에 창조된 種이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그들이 왜 최초에 만나는 것으로 되었냐하면, 그들이 제일 사람과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순서상)최초의 하이브리드種이 되면 될수록 휴머노이드로부터 멀어지게 되기 때문이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또한 이러한 순번을 정한 것은 뉴트럴(중립)의 에너지를 가지는 에사사니 문명의 역할이기로 하다고 말합니다.

 

[번역자 주: a 바샬이 말하는 차원개념이 기존과 다름. 그들은 현재 우리의 3차원 개념(시간개념이 있는-인간)과 3차원(시간개념이 없는-동물)을 구별하고 있습니다. 즉, 바샬은 우리의 차원은 4차원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에사사니를 5~6차원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참고]

번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