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Earth)

지구(Earth): 바샬(by Darryl Anka)

2014-11-28

 

9개의 그림 중에서 제일 중심에 있는 지구의 심볼을 보겠습니다. 45도각도의 청색사각형은 광대한 바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녹색의 사각형은 대지를 나타내고, 45도각의 백색사각형은 대기를 나타냅니다. 지구문명이 사각의 도형으로 표현 되어있는 것은 4개의 “접점 또는 시점”으로부터 상하좌우의 에너지에 엑서스한다는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즉, 상하좌우에 있는 고차문명의 파동을 자신의 파동으로 당겨와 거기에서 물질적 체험을 창조한다라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들 고차문명을 나타내는 심볼을 떠올리고, 당신에게 제일 “가깝다(끌리는)” 라고 생각되는 파동을 收取(수취)해 갑니다. 그래서 이것을 많이 활용하여 자신의 에센스로서 취해 갑시다. 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지구문명의 유전자를 사용해서 몇 종의 하이브리드가 만들어져 있습니다만, 현재 하이브리드 아이들(Hybrid children)은 유전자를 나누어 준 부모와 함께 생활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우리들의 차원시프트(상승)후에 그들과 함께 생활을 하도록 되어있습니다만, 현재 사람의 아이들[이미 4차원밀도 사양(spec)]은, 장래 하이브리드의 아이들과 가정을 꾸리게 됩니다.

 

이와 같이 지구 문명간 만의 “同型(동형)교배”는 종반을 맞이하게 되고, 긴 시간동안 닫혀져있던 에이리언과의 共存(공존)이 실현 되는 것입니다. 최초의 단계에서는 사람의 유전자를 80%가지는 하이브리드종과 생활하게 되고, 다음으로 50%->30%->...식으로 “지구 밖”이라는 컨셉으로 서서히 익숙해지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입니다.

 

[번역자 주: 현재, 지구에 태어나고 있는 아이들 중에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예 -> 3, 4차원에 동시에 존재하거나, 레인보우 칠드런 등...)

Shapeshifter(쉐이프시프터)라는 의미가 네거티브하게 인식되고 있으나, 차후 하이브리드는 평행세계 이동때에 모습(여러 종)이 바뀌게 된다고 전해집니다] - 수정(디멘션 이동에서 평행세계이동으로 정정합니다)

 

번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