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오리온 문명 02

고대 오리온 문명 02: 바샬(by Darryl Anka)

 

포지티브로 변화하고 싶다는 그들의 의식은 포지티브로 시프트하는 “가능성”을 갖고 있는 우리들 지구의 의식과 Sync(동기)하기 시작하여, 거기에서 여러 가지 의미로 우리들 세계와의 연결이 시작됐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그것에는 먼저 우리들의 파동에 가까워지지 않으면 안되었기에 그들의 파동을 지구의 파동까지 상승시켜서 지구인으로서 윤회전생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수천년전의 太古의 이야기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지구인으로서 맑고 포지티브한 “통합”을 체험하기위해서 오리온 문명의 太古의 의식이 최후의 “찌꺼기”를 끄집어내어 잘라버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현재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분쟁, 내전, 테러활동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지구에 오기 전에 아직 젊은 혹성 말데크에서 문명을 세우지만. 그들의 네거티브사회가 절정에 이를 즈음, 다른 혹성을 끌어당기고 말아, 결과적으로 혹성 말데크가 순식간에 산산이 격파되어 버립니다.(지금의 Asteroid belt 소행성대) 그래서 다음 행성으로 화성에서 문명을 구축하면서도 오리온 문명의 네거티브사회가 슬슬 절정에 달할 즈음, 소행성대의 운석을 끌어당겨서 혹성내의 대기 전체를 날려버리게 되어, 죽음의 혹성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 후에 온 것이 지구입니다. 최초로 지구인의 윤회전생이 시작된 것이 6천년전 경의 중동입니다만 화성에 운석이 추락한 것이 6천년전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곳에서도 네거티브한 개념을 기반으로 하는 사회시스템이 형성되어 아틀란티스문명을 구축하여 가지만, 문명전체를 날려버리고 맙니다. 현세에서는 중동에서 테러나 분쟁이 끊이지 않습니다만, 그렇지만 오리온 문명의 개념인 네거티브 파동은 점점 축소해가고 있으며, 빛의 세계로 시프트하기 시작했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번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