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행세계(패러럴 월드)

평행세계(패러럴 월드): 바샬(by Darryl Anka)

2012/4/18

우리들은 1초간에 10억번이라는 빠르기로 평행세계를 왕래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의 파동이나 감정의 기복에 의해 지금과는 다른 세계로 이동하고 있는 것이라고 바샬은 설명합니다. 그것은 마치 영사기의 필름을 1컷, 1컷 보고 있는 것처럼, 아주 약간 “다른” 세계가 서로 이웃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영사기의 컷의 반복(연속)에 의해 물건이 움직이거나 당신이 이동하거나 하는 동작의 “착각”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라고 바샬은 설명합니다.

 

바샬 왈, “죽음” 도 또한 당신의 선택이라고 설명합니다. 우리들의 대부분은 적어도 한번은 육체가 죽는 경험이 있다고 바샬은 이어갑니다. 무언가의 원인으로 육체가 사망하고 영혼이 되더라도, 결국 당신은 물질세계로 돌아오는 “선택”을 하고, 필름의 하나의 컷으로 다시 돌아와서 물질세계의 생활을 계속 합니다. 그때 한번 잘려버린 필름은 다시 붙여져 당신은 새로운 평행세계를 만들고, 그 세계에서 당신은 계속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바샬의 과거생은 다릴입니다. 그리고 다릴의 미래생이 바샬입니다. 현재 우리들이 교류를 하는 바샬은 지구인으로서의 경험은 한번뿐입니다. 그러나 현재 LA에 거주하는 다릴은 지구인으로서 몇 번이나 윤회전생을 반복해 왔습니다. 이것은 즉, 지구인의 과거생이 한번뿐인 바샬과, 몇 번이나 지구에서 윤회전생을 반복해서 머지않아 에사사니인이 된 바샬이, 평행지구에 존재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바샬은 다릴의 아이와 만나서 부모의 사랑을 배운적이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들이 알고 있는 다릴에게는 아이가 없습니다. 즉, 바샬은 아이를 가지는 다릴이 살고있는 평행세계를 찾아내어, 지구의 父性愛(부성애)에 대해서 배운 것이었습니다.

 

[번역자주: 현재시점, 지구로의 윤회전생은 자유의지(지구나, 다른세계나, 비물질적존재...등)로 선택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카르마의 메트릭스가 걷어졌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번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