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Shift)

시프트(Shift): 바샬(by Darryl Anka)

2014/1/27

타임머신으로 과거로 가서 잘못하여 당신의 할아버지를 사망케하였더라도, 영화 “백투 더 퓨처” 처럼 “지금” 의 세계에 있는 당신이 사라져버리는 일은 절대 없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부터 10년전 여행지에서 사진을 찍은, 그 때의 순간으로 돌아간다고 합시다. 10년전의 여행지에서 당신은 사진에 혼자 찍혀있습니다만, “지금”의 당신이 방문했으므로 “2명”이 함께 사진을 찍기로 했습니다. 여기서 이해 할 수 있는 것처럼, 혼자 찍힌 사진의 세계, 그리고 둘이서 찍힌 세계는 같이 보여도 실은 전혀 다른 세계라는 것입니다. 이 2개의 세계는 각각 평행세계라고 부릅니다.

 

과거로 간다는 것은 엄밀히 말하면 평행세계로 가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더 간단히 말하면, 평행세계를 새롭게 만들어서 “그곳에” 가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실은 우리들은 이러한 것을 극히 자연스럽게 행하며, 몇 개의 평행세계를 만들어서, 거기에 이동하고 있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그러나 당신은 매번 같은 평생세계를 만들고 있어서, 자신이 평생세계로 이동하고 있는 것을, 웬만해서는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샬은, 더 다른 평행세계를 만들면 좋잖아요? 라고 말합니다. 몇 번이나 같은 세계를 왔다갔다하는 것 보다는 새로운 세계로 가는 것이 즐겁겠죠. 그러려면 먼저, 당신의 의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바샬은 말합니다. 당신이 가능한 범위에서 좋으니까, 당신의 상상하는 대로 두근두근으로 행동해 주십시오, 그렇게 함으로서 순간적으로 다른 평행세계로 가서 “다름” 을 발견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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