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평행세계

우리들의 평행세계 by 바샬

2017/5/1

Disclosure(정보공개) 후, 처음으로 우리들은 고차적 존재와의 정식 컨택을 향해서, 공식적 계획이 진행되어 가게 됩니다. 그 최초의 교류가 이루어지게 될 문명이 ‘야이옐 문명’ 입니다. 그들은 우리들과 ‘외관’ 적으로도 닮은 존재이며, 유전자적으로도 ‘이웃 사촌’ 격 존재인 것입니다.

교류가 개시될 때, 야이옐 문명에 의해 우리들이 구축해 온 문명 외에, ‘잃어버린’ 역사가 모습을 드러내게 됩니다. 레무리아 문명과 아틀란티스 문명, 이외에도 다른 복수의 문명이 존재했었습니다만, 그들 존재도 포함한 지구의 시작, 인류의 시작이 밝혀지게 됩니다. 즉, 지금까지 존재하던 학교 교재 ‘전부’ 를 다시 쓰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전혀 다른 역사를 거론하게 되는 것을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지금의 현실을 들여다 보고 있으면, 과연, Disclosure를 거쳐서 우주로 나아갈 기회가 다가오게 될 지 의문을 가지게 될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바샬은 다음과 같이 답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지구외 생명체의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현 시점에 있어서 디스클로져는 언제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당신들이, 이렇듯 우리들(에사사니 문명)의 가르침에 귀 기울이는 그 사실만으로 우리들과의 교류가 이미 시작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들이 존재하는 평행세계는, 바샬도 포함한 야이옐 문명과 다른 고차적 존재와의 실제 컨택이 일어나게 되는 세계로 이동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