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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c의 세계 본문
Sync의 세계: by 바샬
2017/6/6
우리들은 1초에 몇 십억 회라는 스피드로 평행세계를 이동하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빠르게 이동하기 때문에, 컷(a)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조차 이해하고 있지 않습니다.
사사니 문명이 가지는 특수한 능력 중 하나로, 컷을 skip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것은 고차원으로 이동중의 우리들도 체험할 수는 있습니다만, 바샬들의 능력은 약간 유니크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컷과 컷을 skip하는 동안에, 다른 일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약간의 ‘짬’ 동안에 다른 문명과 다른 화제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거나, 두근두근을 쫓아가거나, 다른 crew와 회의하고 있거나, 다양합니다. 우리들이 감지할 수 없는 굉장한 스피드로 컷을 skip하고 있기 때문에, 가령, 세션장에서 바샬과 대화를 하고 있는 동안에도, 컷을 skip하여 다른 일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라고 바샬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간개념의 ‘바깥’ 에 존재하고 있으므로, 전, 후, 상, 하, 어느 방향에도 ‘시간’ 軸(축)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즉, 시간이라는 직선적 개념이 전혀 해당되지 않는 세계이므로, 모든 것이 유동적이고 개방적인 세계라고 바샬은 말하고 있습니다. 예로 지금 순간의 바샬은 100살 일지도 모릅니다만, 1초 전의 바샬은 200살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우리들이 앞으로 체험해 갈 세계관도, 시간의 개념이 옅은 세계가 됩니다. sync가 시계역할을 하는, sync가 스케쥴 관리를 하는, 그러한 세계를 체험해 가게 되겠죠.
[역주: a. 컷은 정지된 슬라이드. 패러럴 월드를 긍정하는 물리학자들은, 모든 가능성은 다른 차원에서 실현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고 있으며, 선택할때마다 자신의 분신이 나타나며, 바로 옆에 있을지도 모른다. 무수한 분신의 집합체. 패러럴월드는 정지된 슬라이드(필름)가 겹쳐진 상태라고 설명하고 있음]
역: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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