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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의 틈새에 사는 사람들 본문
차원의 틈새에 사는 사람들: by 바샬
2013/7/1
우리들은 평행세계로 시프트하기까지 기다릴 필요는 전혀 없으며, 우리들은 상시 평행세계로 시프트하고 있다고 바샬은 이야기 합니다. 이것은 우리들 생명체와 관련된 자연적 메커니즘이며, 의식하지 않더라도 당신의 파동에 맞는 세계로 이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움직임/모션’ 은 실은 이 자연스러운 메커니즘의 선물이라고 바샬은 말합니다. 즉, ‘움직임/모션’ 은 환영이며, ‘움직이고 있는 것처럼’ 보일 뿐으로, 실제로 밖에는 ‘아무 것’ 도 없는 것이라고 바샬은 이어갑니다. 영화의 필름의 컷을 빨리 돌림으로써 영상이 만들어 지는 것처럼, 우리들의 ‘움직임/모션’ 도 또한 ‘컷’ 의 연속으로 만들어져 있는 것입니다.
이 컷과 컷의 사이에 사는 에너지체가 몇몇 존재하고 있습니다만, 우리들의 차원과 가까운 곳에 사는 고차원체가 영화에도 나온 ‘모스맨(Mothman)’ 입니다. 이 에너지체는 바샬들의 머리를 아프게 할 정도로 유니크하고 ‘신비한’ 존재이며, 통상 평행세계와 평행세계의 틈새에 살고 있는 고차원 문명이라고 바샬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1966년경, 웨스트버지니아주에 나타난 그들은 실제로, 우리들이 살고 있는 평행세계로 잘못 들어와 버렸고, 그들이 가지는 에너지가 너무나도 거대하기 때문에, 우리들이 사는 세계에서 대참사를 초래하게 되었다고 바샬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모스맨을 목격한 사람들이 모두 불의의 사고를 만나 사망한 것에는, 이러한 이유가 있는 것이라고 바샬은 말하고 있습니다. 모스맨이 우리들 차원의 물질계에 나타나게 되면, 에너지의 ‘왜곡’ 이 일어나게 된다는 것을, 그들은 재인식하여, 두 번 다시 우리들의 세계로 잘못 들어오는 과오를 범하지 않을 것이라고 바샬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역: 리얼리티